원래 미니 원핏을 좋아합니다.
네이비 컬러가 품절된걸보구..
망설였지요.. 왠지 내가 갖지못하면.. 그리 ~~아쉽잖아요 ㅋ
화이트가 제겐 더 잘 어울리네요..
근데.. 저는 마린 카라가 왠지 너무 넓게 느껴져서
쫌 아주살짝 촌스런 느낌이드네요..
화이트와 네이비가 강하니깐..
핏팅했을때.. 깔끔한 느낌도 강하지만
왠지 자연스런느낌보다는 한껏 차려입은느낌...
명품가방 첨 구입했을때.. 투닝되지않은 촌스럼..
그런 느낌..
저두 모델 언냐처럼.. 똥머리에.. 화이트 마린룩에..
짜리몽땅(제가부르는애칭)신발 블랙 컬러를 신고
다녔지요..
제가 낼모레 마흔인데..
젊어보인다네요..ㅋㅋ
저는 길이가 쫌 짧아서 수선집에서.. 최대한 길이를
늘렸어요..
예쁘게 잘입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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