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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2012-07-10 추천: 추천 조회수: 7634
저는 바스트가 너무 없어서 뭔가 빈약한 느낌이네요.
섹시한 느낌보다는 차분한 느낌이 더 강합니다.ㅎㅎ
바스트 있으신분들은 참 예쁠듯해요..
저의 빈약함 때문에 약간 잠옷 느낌?이 들지만ㅜ
그래도 찰랑 거리는 원단, 허리들어간 핏정도가 마음에 드네요.
밖에 나가서 입어보고 싶네요.ㅎㅎ
이번주 장마라 실컷 입어봐야겠어요.
장마날씨에 어울리는 그레이톤일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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