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나름..... 털 붙여서...입고 다녀요.
이제.... 나이가 있다보니.... 가격은 좀 있더라도.... 고급스럽고... 싼티 나지 않는 그런 느낌이 좋아요.
그래도 유키몰.... 이쁜 옷 보는 재미는 여전해서 좋습니다.
이 옷 좀 작아보여서.... 미듐을 주문했는데...스몰 주문했으면 작지 않았을까...하는 생각이 들어요.
(참고로.... 전 정 55)
저도 밑에 후기처럼 밑단이 주름져서 입으니 안이쁘게 퍼지기도 하고... 그랬지만
스팀 한번 쐬어주고... 발랄한 느낌으로 입어요.